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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갤러리 | 매화꽃 영제마당라이프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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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프펜션 작성일18-07-20 15:10 조회1,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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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들이 졸아하는 매화꽃

우리나라의 4군자의 하나라고 하는 매화 !

 

매화는고결한마음, 맑은 마음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고유의 의미를 따라서  해석해  본다면, 순결하고 순진하고

도덕적인 관념을 가지고 있는 꽃 이라고 할수있어 ,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미과의 갈잎 중간키 나무이며, 매화는 꽃을

강조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열매를 강조 하면

매실 나무 이며, 잎보다 꽃이 먼저 피기  시작

하는데,    다른  나무보다  꽃이 일찍 핍니다.

그래서   매실 나무를  꽃의 우두 머리를 의미

하는 화괴 라고하기도 한답니다!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일찍 피기에 조매,

추운 날씨에 핀다고, 동매, 눈속에 핀다고

설중매 라고 하는데요. 아울러 색을 따라

희면백매.붉으면홍매라고 합니다.

 

 매화는 예로부터 선비들이 좋아하는 꽃이었고 화가 김홍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매화의 기품에 매로 되었던 김홍도는 언젠가 한번은 어떤이가  팔던 매화나무를​

 사고자 했지만 돈이 없어 고민하던중. 때마침 그림을 그려 달라는 누군가의 청에

그림을 그려 그 사례로 돈을받아 매화나무를 샀고 남은 돈으로 친구들과 매화

나무를 감상 하며 술자리를 가졌은데 그자리를 매화음이라 칭했습니다,

 

 

步屧中庭月趁人(보섭증정월진인) 뜨락 거니노라면 달은 나를 쫒고

梅邊行遶幾回巡(매변행요기회순) 나는 매화꽃 언저리를 돌고 또 돈다

夜深坐久渾忘起(야심좌구혼망기) 밤 깊도록 오래 앉아 일어나기를 잊었더니

香滿衣巾影滿身(향만의건영만신) 옷 가득 향기 스미고 달그림자 몸에 어리네

- 퇴계의 陶山月夜詠梅(도산월야영매_달밤에 도산에서 매화를 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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